충주 골재채취장 굴삭기 전도…1명 숨져
입력 2024.09.27 (21:51)
수정 2024.09.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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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골재 채취장에서 석산 일부가 무너져 굴삭기를 몰던 63살 A 씨가 골재에 매몰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굴삭기로 골재를 화물차에 싣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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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골재채취장 굴삭기 전도…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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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27 21:51:12
- 수정2024-09-27 21:56:02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골재 채취장에서 석산 일부가 무너져 굴삭기를 몰던 63살 A 씨가 골재에 매몰돼 숨졌습니다.
경찰은 굴삭기로 골재를 화물차에 싣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굴삭기로 골재를 화물차에 싣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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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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