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시민단체 “쌀값 폭락·의료대란 책임 규탄”
입력 2024.09.28 (21:31)
수정 2024.09.28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 내 시민단체들이 오늘(28일) 춘천시 온의동 일대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쌀값 폭락과 노동기본권 침해, 의료대란의 책임이 현 정부에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도심 행진에 나섰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본부와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도내 시민단체 회원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쌀값 폭락과 노동기본권 침해, 의료대란의 책임이 현 정부에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도심 행진에 나섰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본부와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도내 시민단체 회원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시민단체 “쌀값 폭락·의료대란 책임 규탄”
-
- 입력 2024-09-28 21:31:57
- 수정2024-09-28 21:51:12
강원도 내 시민단체들이 오늘(28일) 춘천시 온의동 일대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쌀값 폭락과 노동기본권 침해, 의료대란의 책임이 현 정부에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도심 행진에 나섰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본부와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도내 시민단체 회원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쌀값 폭락과 노동기본권 침해, 의료대란의 책임이 현 정부에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도심 행진에 나섰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본부와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도내 시민단체 회원 7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