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울산건강박람회 태화강 국가정원서 열려
입력 2024.09.28 (21:39)
수정 2024.09.28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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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울산건강박람회가 오늘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울산 지역 6개 병원이 참여해 암과 뇌졸중, 당뇨병, 심장병, 우울증 등에 대한 무료 상담과 검진을 했습니다.
또 정신건강 부스에서는 도박중독 예방 체험과 희망의 메시지 엽서 배포, 알코올 중독 OX 퀴즈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울산 지역 6개 병원이 참여해 암과 뇌졸중, 당뇨병, 심장병, 우울증 등에 대한 무료 상담과 검진을 했습니다.
또 정신건강 부스에서는 도박중독 예방 체험과 희망의 메시지 엽서 배포, 알코올 중독 OX 퀴즈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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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회 울산건강박람회 태화강 국가정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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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울산건강박람회가 오늘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울산 지역 6개 병원이 참여해 암과 뇌졸중, 당뇨병, 심장병, 우울증 등에 대한 무료 상담과 검진을 했습니다.
또 정신건강 부스에서는 도박중독 예방 체험과 희망의 메시지 엽서 배포, 알코올 중독 OX 퀴즈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울산 지역 6개 병원이 참여해 암과 뇌졸중, 당뇨병, 심장병, 우울증 등에 대한 무료 상담과 검진을 했습니다.
또 정신건강 부스에서는 도박중독 예방 체험과 희망의 메시지 엽서 배포, 알코올 중독 OX 퀴즈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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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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