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ADHD 학생 위한 ‘마음봄카드’ 도입
입력 2024.09.29 (21:31)
수정 2024.09.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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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에이디에이치디)를 앓고 있는 전북지역 초·중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10월)부터 '마음봄카드'를 도입합니다.
ADHD를 앓는 학생은 지정된 심리 치료기관에서 '마음봄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 학부모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관련 행정 업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ADHD를 앓는 학생은 지정된 심리 치료기관에서 '마음봄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 학부모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관련 행정 업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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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ADHD 학생 위한 ‘마음봄카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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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ADHD(에이디에이치디)를 앓고 있는 전북지역 초·중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10월)부터 '마음봄카드'를 도입합니다.
ADHD를 앓는 학생은 지정된 심리 치료기관에서 '마음봄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 학부모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관련 행정 업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ADHD를 앓는 학생은 지정된 심리 치료기관에서 '마음봄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 학부모 이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관련 행정 업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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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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