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미상’ 화재 3년 사이 37.6% 증가

입력 2024.09.29 (21:35) 수정 2024.09.29 (22: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3년 사이 대전·세종·충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크게 늘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화재는 37.6%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인 미상’ 화재 3년 사이 37.6% 증가
    • 입력 2024-09-29 21:35:22
    • 수정2024-09-29 22:49:11
    뉴스9(대전)
최근 3년 사이 대전·세종·충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크게 늘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에서 발생한 원인 미상 화재는 37.6%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