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건설경기 갈수록 나빠져

입력 2024.09.30 (09:58) 수정 2024.09.30 (11: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 건설 경기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전북에 현장이 있는 건설공사 2분기 계약액은 1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1퍼센트 줄었습니다.

제주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가장 적습니다.

본사가 전북에 있는 건설사의 2분기 계약액은 1조 4천억 원으로, 역시 제주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건설경기 갈수록 나빠져
    • 입력 2024-09-30 09:58:53
    • 수정2024-09-30 11:19:43
    930뉴스(전주)
전북지역 건설 경기가 갈수록 나빠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전북에 현장이 있는 건설공사 2분기 계약액은 1조 6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1퍼센트 줄었습니다.

제주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가장 적습니다.

본사가 전북에 있는 건설사의 2분기 계약액은 1조 4천억 원으로, 역시 제주를 제외한 8개 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