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 저온창고 화재…1시간 30여 분만에 꺼져
입력 2024.09.30 (10:00)
수정 2024.09.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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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새벽 1시30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한 저온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이 과정에서 창고 내부 120여 ㎡와 집기 등이 모두 타며 소방서 추산 9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이 과정에서 창고 내부 120여 ㎡와 집기 등이 모두 타며 소방서 추산 9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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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읍 저온창고 화재…1시간 30여 분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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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30 10:00:59
- 수정2024-09-30 10:32:26
오늘(30일) 새벽 1시30분쯤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한 저온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이 과정에서 창고 내부 120여 ㎡와 집기 등이 모두 타며 소방서 추산 9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1시간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이 과정에서 창고 내부 120여 ㎡와 집기 등이 모두 타며 소방서 추산 9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다행히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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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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