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기술원, 화재 위험 없는 소형 전고체전지 개발
입력 2024.09.30 (10:08)
수정 2024.09.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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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기술원 연구진이 화재 위험이 없는 소형 전고체전지를 개발했습니다.
최문희, 신효순, 지상수 박사팀은 혼합된 배터리 소재들을 여러 겹으로 쌓는 공정과 기존 제조공정을 접목해, 전자 기판에 배열이 가능한 소형 전고체전지 제작에 성공했습니다.
기술원은 이번 개발로 전자기기 내 개별 전원 공급이 가능하고, 발화 위험이 없는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문희, 신효순, 지상수 박사팀은 혼합된 배터리 소재들을 여러 겹으로 쌓는 공정과 기존 제조공정을 접목해, 전자 기판에 배열이 가능한 소형 전고체전지 제작에 성공했습니다.
기술원은 이번 개발로 전자기기 내 개별 전원 공급이 가능하고, 발화 위험이 없는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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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믹기술원, 화재 위험 없는 소형 전고체전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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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30 10: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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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라믹기술원 연구진이 화재 위험이 없는 소형 전고체전지를 개발했습니다.
최문희, 신효순, 지상수 박사팀은 혼합된 배터리 소재들을 여러 겹으로 쌓는 공정과 기존 제조공정을 접목해, 전자 기판에 배열이 가능한 소형 전고체전지 제작에 성공했습니다.
기술원은 이번 개발로 전자기기 내 개별 전원 공급이 가능하고, 발화 위험이 없는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최문희, 신효순, 지상수 박사팀은 혼합된 배터리 소재들을 여러 겹으로 쌓는 공정과 기존 제조공정을 접목해, 전자 기판에 배열이 가능한 소형 전고체전지 제작에 성공했습니다.
기술원은 이번 개발로 전자기기 내 개별 전원 공급이 가능하고, 발화 위험이 없는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원천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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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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