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춘천서 오늘 개막
입력 2024.09.30 (10:34)
수정 2024.09.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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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오늘(30일)부터 다음 달(10월) 6일까지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29개 나라에서 청소년 선수와 임원 등 1,600명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각 10개 체급, 겨루기 단일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개막일인 오늘(30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선 세계태권도연맹 총회와 집행위원회가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29개 나라에서 청소년 선수와 임원 등 1,600명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각 10개 체급, 겨루기 단일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개막일인 오늘(30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선 세계태권도연맹 총회와 집행위원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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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춘천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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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30 10:34:05
- 수정2024-09-30 11:47:29
'2024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오늘(30일)부터 다음 달(10월) 6일까지 춘천시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29개 나라에서 청소년 선수와 임원 등 1,600명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각 10개 체급, 겨루기 단일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개막일인 오늘(30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선 세계태권도연맹 총회와 집행위원회가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129개 나라에서 청소년 선수와 임원 등 1,600명이 참가합니다.
이번 대회는 남녀 각 10개 체급, 겨루기 단일 종목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개막일인 오늘(30일), 춘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선 세계태권도연맹 총회와 집행위원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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