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네모인가 봐’…최예나, 세 번째 싱글 ‘네모네모’ 발표
입력 2024.09.30 (16:45)
수정 2024.09.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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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예나가 30일 세 번째 싱글 '네모네모'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싱글은 지난 1월 세 번째 미니음반 '굿모닝'(GOOD MORNING)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네모네모'를 비롯해 좋으면서도 불안한 사랑의 감정이 표현된 '설탕', 감성적인 건반과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그건 사랑이었다고' 등 세 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네모네모'는 밀레니엄 사운드에 MZ 감성을 더해 최예나만의 색깔을 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최예나는 사랑을 하며 알게 된 서로의 모난 모습을 모서리가 뾰족한 네모에 빗대 재미있게 표현했다.
소속사는 "사랑을 도형으로 시각화해 설명하는 가사와 풍부하고 독창적인 표현력이 인상적"이라고 소개했다.
K팝 대표 안무가 최영준과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서 활약한 레디가 속한 팀 세임(TEAM SAME)이 신곡 안무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싱글은 지난 1월 세 번째 미니음반 '굿모닝'(GOOD MORNING)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네모네모'를 비롯해 좋으면서도 불안한 사랑의 감정이 표현된 '설탕', 감성적인 건반과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그건 사랑이었다고' 등 세 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네모네모'는 밀레니엄 사운드에 MZ 감성을 더해 최예나만의 색깔을 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최예나는 사랑을 하며 알게 된 서로의 모난 모습을 모서리가 뾰족한 네모에 빗대 재미있게 표현했다.
소속사는 "사랑을 도형으로 시각화해 설명하는 가사와 풍부하고 독창적인 표현력이 인상적"이라고 소개했다.
K팝 대표 안무가 최영준과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서 활약한 레디가 속한 팀 세임(TEAM SAME)이 신곡 안무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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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30 16:45:53
- 수정2024-09-30 17:26:56
가수 최예나가 30일 세 번째 싱글 '네모네모'를 발표했다고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번 싱글은 지난 1월 세 번째 미니음반 '굿모닝'(GOOD MORNING)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네모네모'를 비롯해 좋으면서도 불안한 사랑의 감정이 표현된 '설탕', 감성적인 건반과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그건 사랑이었다고' 등 세 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네모네모'는 밀레니엄 사운드에 MZ 감성을 더해 최예나만의 색깔을 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최예나는 사랑을 하며 알게 된 서로의 모난 모습을 모서리가 뾰족한 네모에 빗대 재미있게 표현했다.
소속사는 "사랑을 도형으로 시각화해 설명하는 가사와 풍부하고 독창적인 표현력이 인상적"이라고 소개했다.
K팝 대표 안무가 최영준과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서 활약한 레디가 속한 팀 세임(TEAM SAME)이 신곡 안무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번 싱글은 지난 1월 세 번째 미니음반 '굿모닝'(GOOD MORNING)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네모네모'를 비롯해 좋으면서도 불안한 사랑의 감정이 표현된 '설탕', 감성적인 건반과 강렬한 기타 사운드가 인상적인 '그건 사랑이었다고' 등 세 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네모네모'는 밀레니엄 사운드에 MZ 감성을 더해 최예나만의 색깔을 낸 일렉트로닉 댄스곡이다. 최예나는 사랑을 하며 알게 된 서로의 모난 모습을 모서리가 뾰족한 네모에 빗대 재미있게 표현했다.
소속사는 "사랑을 도형으로 시각화해 설명하는 가사와 풍부하고 독창적인 표현력이 인상적"이라고 소개했다.
K팝 대표 안무가 최영준과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2'에서 활약한 레디가 속한 팀 세임(TEAM SAME)이 신곡 안무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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