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반월터널 인근서 화물차량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09.30 (21:56)
수정 2024.09.30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0일) 밤 8시 반쯤 경기도 군포시 둔대동에 있는 영동고속도로(인천 방향) 반월터널 근처에서 견인되던 5톤 화물차량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개 차로가 한 때 통제됐습니다.
당시 화물차량은 고장이 난 상태로 견인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길환 제공]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개 차로가 한 때 통제됐습니다.
당시 화물차량은 고장이 난 상태로 견인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길환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고속도로 반월터널 인근서 화물차량 불…인명피해 없어
-
- 입력 2024-09-30 21:56:21
- 수정2024-09-30 22:05:32
오늘(30일) 밤 8시 반쯤 경기도 군포시 둔대동에 있는 영동고속도로(인천 방향) 반월터널 근처에서 견인되던 5톤 화물차량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개 차로가 한 때 통제됐습니다.
당시 화물차량은 고장이 난 상태로 견인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길환 제공]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개 차로가 한 때 통제됐습니다.
당시 화물차량은 고장이 난 상태로 견인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이길환 제공]
-
-
윤아림 기자 aha@kbs.co.kr
윤아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다만 이 기사는 일부 댓글에 모욕・명예훼손 등 현행법에 저촉될 우려가 발견돼 건전한 댓글 문화 정착을 위해 댓글 사용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