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우주연구원 개원…“우주기술 연구 중심역할”
입력 2024.09.30 (22:17)
수정 2024.09.3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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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기술 연구의 중심역할을 할 우주연구소가 카이스트에 문을 열었습니다.
카이스트는 오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 등 정부와 산학연 관계자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연구원’을 개원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카이스트 우주연구원은 다양한 부서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해온 우주 분야 연구조직을 통합한 것으로, 인공위성연구소를 주축으로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와 우주핵심기술연구소 등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게 됩니다.
카이스트는 오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 등 정부와 산학연 관계자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연구원’을 개원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카이스트 우주연구원은 다양한 부서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해온 우주 분야 연구조직을 통합한 것으로, 인공위성연구소를 주축으로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와 우주핵심기술연구소 등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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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우주연구원 개원…“우주기술 연구 중심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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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30 22:17:25
- 수정2024-09-30 22:21:02
우주기술 연구의 중심역할을 할 우주연구소가 카이스트에 문을 열었습니다.
카이스트는 오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 등 정부와 산학연 관계자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연구원’을 개원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카이스트 우주연구원은 다양한 부서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해온 우주 분야 연구조직을 통합한 것으로, 인공위성연구소를 주축으로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와 우주핵심기술연구소 등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게 됩니다.
카이스트는 오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 등 정부와 산학연 관계자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주연구원’을 개원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카이스트 우주연구원은 다양한 부서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해온 우주 분야 연구조직을 통합한 것으로, 인공위성연구소를 주축으로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와 우주핵심기술연구소 등을 추가로 설치해 운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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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기자 pacif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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