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원주시청 압수수색…직권남용 등 수사
입력 2024.10.01 (07:49)
수정 2024.10.01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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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경찰서는 어제(30일) 원주시청 비서실과 정책실, 총무과, 원주시 정책실장 40살 김 모 씨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원주 상하수도사업소 하도급 업체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직권남용과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에 대한 증거 확보를 위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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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원주시청 압수수색…직권남용 등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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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1 07:49:17
- 수정2024-10-01 08:10:21
원주경찰서는 어제(30일) 원주시청 비서실과 정책실, 총무과, 원주시 정책실장 40살 김 모 씨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원주 상하수도사업소 하도급 업체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직권남용과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에 대한 증거 확보를 위해 실시됐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원주 상하수도사업소 하도급 업체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직권남용과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에 대한 증거 확보를 위해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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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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