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베트남·태국서 K-유학생 관심…교류 확대”

입력 2024.10.01 (08:18) 수정 2024.10.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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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가 최근 베트남·태국 순방에서 충북형 K-유학생 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매달 실무자 협의와 대학 간 세부 프로그램 개설 논의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베트남 호치민, 태국 방콕에서 청주를 오가는 직항 노선 취항과 과학기술·재생의료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해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3일부터 닷새 동안 태국 호치민과 태국 방콕, 치앙마이 등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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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환 지사 “베트남·태국서 K-유학생 관심…교류 확대”
    • 입력 2024-10-01 08:18:18
    • 수정2024-10-01 09:39:13
    뉴스광장(청주)
김영환 지사가 최근 베트남·태국 순방에서 충북형 K-유학생 제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매달 실무자 협의와 대학 간 세부 프로그램 개설 논의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베트남 호치민, 태국 방콕에서 청주를 오가는 직항 노선 취항과 과학기술·재생의료 분야 협력 등을 추진해 교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3일부터 닷새 동안 태국 호치민과 태국 방콕, 치앙마이 등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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