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 화학물질 누출 대비 훈련
입력 2024.10.01 (10:07)
수정 2024.10.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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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소방본부가 어제(30일) 익산의 한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비한 종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공장 탱크 폭발로 불이 나고 화학물질이 새어나온 상황을 가정해 소방관과 경찰관 300여 명이 실전과 같이 현장 대응하는 방식으로 치렀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군산 산업단지 등에서 화학 사고 42건이 발생해 모두 8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훈련은 공장 탱크 폭발로 불이 나고 화학물질이 새어나온 상황을 가정해 소방관과 경찰관 300여 명이 실전과 같이 현장 대응하는 방식으로 치렀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군산 산업단지 등에서 화학 사고 42건이 발생해 모두 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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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 화학물질 누출 대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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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1 10:07:57
- 수정2024-10-01 11:18:46
전북도소방본부가 어제(30일) 익산의 한 공장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에 대비한 종합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공장 탱크 폭발로 불이 나고 화학물질이 새어나온 상황을 가정해 소방관과 경찰관 300여 명이 실전과 같이 현장 대응하는 방식으로 치렀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군산 산업단지 등에서 화학 사고 42건이 발생해 모두 8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훈련은 공장 탱크 폭발로 불이 나고 화학물질이 새어나온 상황을 가정해 소방관과 경찰관 300여 명이 실전과 같이 현장 대응하는 방식으로 치렀습니다.
전북에서는 지난 5년 동안 군산 산업단지 등에서 화학 사고 42건이 발생해 모두 8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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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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