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76주년 국군의 날…‘현무-5’ 등장
입력 2024.10.01 (17:06)
수정 2024.10.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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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군 76주년을 맞은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강한 국군,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특히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파이브)'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탄두 중량 8t인 현무-5는 유사시 북한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벙커를 파괴하는 미사일입니다.
이외에도 장거리 지대공유도미사일 'L-SAM' 이 등장했고, 미 공군 초음속 전략폭격기 B-1B 랜서도 행사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참가 병력과 장비는 세종대로로 이동해 시가행진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파이브)'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탄두 중량 8t인 현무-5는 유사시 북한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벙커를 파괴하는 미사일입니다.
이외에도 장거리 지대공유도미사일 'L-SAM' 이 등장했고, 미 공군 초음속 전략폭격기 B-1B 랜서도 행사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참가 병력과 장비는 세종대로로 이동해 시가행진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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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현무-5’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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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1 17:06:00
- 수정2024-10-01 17:13:15
건군 76주년을 맞은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강한 국군, 국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특히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파이브)'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탄두 중량 8t인 현무-5는 유사시 북한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벙커를 파괴하는 미사일입니다.
이외에도 장거리 지대공유도미사일 'L-SAM' 이 등장했고, 미 공군 초음속 전략폭격기 B-1B 랜서도 행사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참가 병력과 장비는 세종대로로 이동해 시가행진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파이브)'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탄두 중량 8t인 현무-5는 유사시 북한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벙커를 파괴하는 미사일입니다.
이외에도 장거리 지대공유도미사일 'L-SAM' 이 등장했고, 미 공군 초음속 전략폭격기 B-1B 랜서도 행사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참가 병력과 장비는 세종대로로 이동해 시가행진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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