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업체·종사자 수 증가…전국 네 번째
입력 2024.10.01 (19:26)
수정 2024.10.0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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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경남 지역 사업체는 모두 39만 9천여 개로 1년 전보다 1,300여 개 늘었습니다.
또, 종사자 수도 지난해 154만 5,900여 명으로 만 6,200여 명 늘었습니다.
경남 사업체 수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4%, 경남 종사자 비율은 6.1%로 경기도와 서울, 부산에 이어 전국 4번째입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경남 지역 사업체는 모두 39만 9천여 개로 1년 전보다 1,300여 개 늘었습니다.
또, 종사자 수도 지난해 154만 5,900여 명으로 만 6,200여 명 늘었습니다.
경남 사업체 수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4%, 경남 종사자 비율은 6.1%로 경기도와 서울, 부산에 이어 전국 4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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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사업체·종사자 수 증가…전국 네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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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1 19:26:05
- 수정2024-10-01 19:31:19
경남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경남 지역 사업체는 모두 39만 9천여 개로 1년 전보다 1,300여 개 늘었습니다.
또, 종사자 수도 지난해 154만 5,900여 명으로 만 6,200여 명 늘었습니다.
경남 사업체 수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4%, 경남 종사자 비율은 6.1%로 경기도와 서울, 부산에 이어 전국 4번째입니다.
통계청의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경남 지역 사업체는 모두 39만 9천여 개로 1년 전보다 1,300여 개 늘었습니다.
또, 종사자 수도 지난해 154만 5,900여 명으로 만 6,200여 명 늘었습니다.
경남 사업체 수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4%, 경남 종사자 비율은 6.1%로 경기도와 서울, 부산에 이어 전국 4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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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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