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익산서 차량 사고 잇따라
입력 2024.10.01 (22:02)
수정 2024.10.01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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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10분쯤 전주시 상림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끝내 숨졌고, SUV에 타고 있던 70대 운전자와 60대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앞서 오전 7시 40분쯤에는 익산시 함라면의 한 교차로에서 탱크로리 화물차와 견인차가 부딪혀 견인차 운전사가 숨지고 화물차 운전사가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끝내 숨졌고, SUV에 타고 있던 70대 운전자와 60대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앞서 오전 7시 40분쯤에는 익산시 함라면의 한 교차로에서 탱크로리 화물차와 견인차가 부딪혀 견인차 운전사가 숨지고 화물차 운전사가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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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익산서 차량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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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1 22:02:50
- 수정2024-10-01 22:05:42
오늘 오후 4시 10분쯤 전주시 상림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끝내 숨졌고, SUV에 타고 있던 70대 운전자와 60대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앞서 오전 7시 40분쯤에는 익산시 함라면의 한 교차로에서 탱크로리 화물차와 견인차가 부딪혀 견인차 운전사가 숨지고 화물차 운전사가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끝내 숨졌고, SUV에 타고 있던 70대 운전자와 60대 동승자가 다쳤습니다.
앞서 오전 7시 40분쯤에는 익산시 함라면의 한 교차로에서 탱크로리 화물차와 견인차가 부딪혀 견인차 운전사가 숨지고 화물차 운전사가 다쳤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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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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