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업체·종사자 수 1년 전보다 증가”
입력 2024.10.02 (07:53)
수정 2024.10.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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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북지역 사업체와 종사자 수가 한해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전국 사업체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지역 사업체는 24만 개로 한해 전보다 7천 개, 3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종사자는 79만 9천 명으로 0.4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북지역 사업체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퍼센트였지만 종사자 수 비중은 3.2퍼센트에 머물러 대체로 사업체 규모가 작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전국 사업체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지역 사업체는 24만 개로 한해 전보다 7천 개, 3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종사자는 79만 9천 명으로 0.4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북지역 사업체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퍼센트였지만 종사자 수 비중은 3.2퍼센트에 머물러 대체로 사업체 규모가 작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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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사업체·종사자 수 1년 전보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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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07:53:01
- 수정2024-10-02 09:15:42
지난해 전북지역 사업체와 종사자 수가 한해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전국 사업체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지역 사업체는 24만 개로 한해 전보다 7천 개, 3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종사자는 79만 9천 명으로 0.4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북지역 사업체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퍼센트였지만 종사자 수 비중은 3.2퍼센트에 머물러 대체로 사업체 규모가 작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전국 사업체 조사 결과'를 보면, 전북지역 사업체는 24만 개로 한해 전보다 7천 개, 3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종사자는 79만 9천 명으로 0.4퍼센트 늘었습니다.
전북지역 사업체가 전국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8퍼센트였지만 종사자 수 비중은 3.2퍼센트에 머물러 대체로 사업체 규모가 작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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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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