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예술원 70주년…“예술의 미래 발전 방향 제시”
입력 2024.10.02 (09:47)
수정 2024.10.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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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주년을 맞아 미래 예술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대한민국예술원은 오는 4일 오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주년 기념식과 함께 ‘포스트 휴먼과 예술’을 주제로 대한민국 예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심포지엄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휘자 ‘아드리엘 김’과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의 축하 연주와 회원들의 시 낭송 등을 선보입니다.
또, ‘포스트휴먼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김주연 전 한국문학번역원장 및 문학평론가가 발제하고, 권영민 현 미국 버클리대학 겸임교수이자 문학평론가가 발제에 대한 질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어 2부 심포지엄에서는 6개 분과(문학·미술·음악·연극·무용·영화)별로 발제와 축하공연이 마련됩니다.
대한민국예술원은 ‘대한민국예술원법’에 근거해 1954년 개원했으며, 예술창작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가를 우대·지원하고 예술 창작 활동 등을 추진하는 기관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한민국예술원은 오는 4일 오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주년 기념식과 함께 ‘포스트 휴먼과 예술’을 주제로 대한민국 예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심포지엄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휘자 ‘아드리엘 김’과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의 축하 연주와 회원들의 시 낭송 등을 선보입니다.
또, ‘포스트휴먼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김주연 전 한국문학번역원장 및 문학평론가가 발제하고, 권영민 현 미국 버클리대학 겸임교수이자 문학평론가가 발제에 대한 질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어 2부 심포지엄에서는 6개 분과(문학·미술·음악·연극·무용·영화)별로 발제와 축하공연이 마련됩니다.
대한민국예술원은 ‘대한민국예술원법’에 근거해 1954년 개원했으며, 예술창작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가를 우대·지원하고 예술 창작 활동 등을 추진하는 기관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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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주년을 맞아 미래 예술에 대한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대한민국예술원은 오는 4일 오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주년 기념식과 함께 ‘포스트 휴먼과 예술’을 주제로 대한민국 예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심포지엄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휘자 ‘아드리엘 김’과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의 축하 연주와 회원들의 시 낭송 등을 선보입니다.
또, ‘포스트휴먼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김주연 전 한국문학번역원장 및 문학평론가가 발제하고, 권영민 현 미국 버클리대학 겸임교수이자 문학평론가가 발제에 대한 질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어 2부 심포지엄에서는 6개 분과(문학·미술·음악·연극·무용·영화)별로 발제와 축하공연이 마련됩니다.
대한민국예술원은 ‘대한민국예술원법’에 근거해 1954년 개원했으며, 예술창작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가를 우대·지원하고 예술 창작 활동 등을 추진하는 기관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한민국예술원은 오는 4일 오후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대한민국예술원 개원 70주년 기념식과 함께 ‘포스트 휴먼과 예술’을 주제로 대한민국 예술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심포지엄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휘자 ‘아드리엘 김’과 ‘오케스트라 디 오리지널’ 의 축하 연주와 회원들의 시 낭송 등을 선보입니다.
또, ‘포스트휴먼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김주연 전 한국문학번역원장 및 문학평론가가 발제하고, 권영민 현 미국 버클리대학 겸임교수이자 문학평론가가 발제에 대한 질의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어 2부 심포지엄에서는 6개 분과(문학·미술·음악·연극·무용·영화)별로 발제와 축하공연이 마련됩니다.
대한민국예술원은 ‘대한민국예술원법’에 근거해 1954년 개원했으며, 예술창작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가를 우대·지원하고 예술 창작 활동 등을 추진하는 기관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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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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