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말산업특구 제주, 말 문화축제 풍성
입력 2024.10.02 (09:57)
수정 2024.10.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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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말산업특구인 제주에서 말 관련 축제와 스포츠대회가 이어집니다.
이달(10월) 5일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에서 조선시대 헌마공신 김만일을 기리는 제7회 제주 의귀 말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18일부터 20일에는 제9회 고마로 마 문화 축제가 열려 공연과 말고기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또, 이달 25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아시아 승마 선수권 대회가 펼쳐지고 26일부터는 제주마 축제가 개최됩니다.
이달(10월) 5일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에서 조선시대 헌마공신 김만일을 기리는 제7회 제주 의귀 말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18일부터 20일에는 제9회 고마로 마 문화 축제가 열려 공연과 말고기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또, 이달 25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아시아 승마 선수권 대회가 펼쳐지고 26일부터는 제주마 축제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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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말산업특구 제주, 말 문화축제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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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09:57:33
- 수정2024-10-02 10:07:02
국내 첫 말산업특구인 제주에서 말 관련 축제와 스포츠대회가 이어집니다.
이달(10월) 5일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에서 조선시대 헌마공신 김만일을 기리는 제7회 제주 의귀 말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18일부터 20일에는 제9회 고마로 마 문화 축제가 열려 공연과 말고기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또, 이달 25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아시아 승마 선수권 대회가 펼쳐지고 26일부터는 제주마 축제가 개최됩니다.
이달(10월) 5일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에서 조선시대 헌마공신 김만일을 기리는 제7회 제주 의귀 말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18일부터 20일에는 제9회 고마로 마 문화 축제가 열려 공연과 말고기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또, 이달 25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아시아 승마 선수권 대회가 펼쳐지고 26일부터는 제주마 축제가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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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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