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개 식용 종식에 행정력 집중
입력 2024.10.02 (10:03)
수정 2024.10.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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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개 식용을 조기에 종식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경북도는 농장과 유통업소 등 관내 594곳이 전업이나 폐업 이행계획서를 제출했다면서 전·폐업 지원과 점포 철거비, 재취업 성공 수당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월 관련 법이 공포되면서 2027년 2월 7일부터 식용 목적의 개 사육과 유통, 판매가 금지됩니다.
경북도는 농장과 유통업소 등 관내 594곳이 전업이나 폐업 이행계획서를 제출했다면서 전·폐업 지원과 점포 철거비, 재취업 성공 수당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월 관련 법이 공포되면서 2027년 2월 7일부터 식용 목적의 개 사육과 유통, 판매가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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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개 식용 종식에 행정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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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10:03:40
- 수정2024-10-02 11:12:28
경상북도가 개 식용을 조기에 종식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합니다.
경북도는 농장과 유통업소 등 관내 594곳이 전업이나 폐업 이행계획서를 제출했다면서 전·폐업 지원과 점포 철거비, 재취업 성공 수당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월 관련 법이 공포되면서 2027년 2월 7일부터 식용 목적의 개 사육과 유통, 판매가 금지됩니다.
경북도는 농장과 유통업소 등 관내 594곳이 전업이나 폐업 이행계획서를 제출했다면서 전·폐업 지원과 점포 철거비, 재취업 성공 수당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월 관련 법이 공포되면서 2027년 2월 7일부터 식용 목적의 개 사육과 유통, 판매가 금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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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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