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설악문화제 4일 개막…오늘 속초국화전
입력 2024.10.02 (10:08)
수정 2024.10.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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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지역 최대 축제인 제59회 설악문화제가 모레(4일)부터 사흘 동안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문화제는 속초 시민의 날 기념식과 통합 개최되며, 지역 8개 동 주민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음악 콘서트, 음식 축제와 체험 행사 등이 이어집니다.
또, 오늘(2일)부터 다음 달(11일) 17일까지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일대에서는 10만 본의 국화를 즐길 수 있는 '속초국화전'이 열립니다.
이번 문화제는 속초 시민의 날 기념식과 통합 개최되며, 지역 8개 동 주민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음악 콘서트, 음식 축제와 체험 행사 등이 이어집니다.
또, 오늘(2일)부터 다음 달(11일) 17일까지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일대에서는 10만 본의 국화를 즐길 수 있는 '속초국화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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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9회 설악문화제 4일 개막…오늘 속초국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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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10:08:07
- 수정2024-10-02 10:19:24
속초지역 최대 축제인 제59회 설악문화제가 모레(4일)부터 사흘 동안 속초 엑스포 잔디광장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이번 문화제는 속초 시민의 날 기념식과 통합 개최되며, 지역 8개 동 주민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음악 콘서트, 음식 축제와 체험 행사 등이 이어집니다.
또, 오늘(2일)부터 다음 달(11일) 17일까지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일대에서는 10만 본의 국화를 즐길 수 있는 '속초국화전'이 열립니다.
이번 문화제는 속초 시민의 날 기념식과 통합 개최되며, 지역 8개 동 주민이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음악 콘서트, 음식 축제와 체험 행사 등이 이어집니다.
또, 오늘(2일)부터 다음 달(11일) 17일까지 청초호유원지 분수광장 일대에서는 10만 본의 국화를 즐길 수 있는 '속초국화전'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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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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