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카약에 다가온 상어!…‘노’ 휘둘러 물리쳤다
입력 2024.10.02 (15:40)
수정 2024.10.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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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닷속, 모습을 드러내며 점점 작은 배로 가까이 다가오는 것의 정체!
다름 아닌 '귀상어'입니다.
배에 타고 있던 사람은 노를 휘두르며 귀상어를 막으려 노력하는데요.
미국 ABC 뉴스는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인근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다행히 상어는 공격하지 않고 물러나 카약에 타고 있던 사람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귀상어는 성격이 포악해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도 종종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했습니다.
다름 아닌 '귀상어'입니다.
배에 타고 있던 사람은 노를 휘두르며 귀상어를 막으려 노력하는데요.
미국 ABC 뉴스는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인근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다행히 상어는 공격하지 않고 물러나 카약에 타고 있던 사람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귀상어는 성격이 포악해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도 종종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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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카약에 다가온 상어!…‘노’ 휘둘러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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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15:40:27
- 수정2024-10-02 15:46:19
푸른 바닷속, 모습을 드러내며 점점 작은 배로 가까이 다가오는 것의 정체!
다름 아닌 '귀상어'입니다.
배에 타고 있던 사람은 노를 휘두르며 귀상어를 막으려 노력하는데요.
미국 ABC 뉴스는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인근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다행히 상어는 공격하지 않고 물러나 카약에 타고 있던 사람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귀상어는 성격이 포악해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도 종종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했습니다.
다름 아닌 '귀상어'입니다.
배에 타고 있던 사람은 노를 휘두르며 귀상어를 막으려 노력하는데요.
미국 ABC 뉴스는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라 팔마 인근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전했습니다.
다행히 상어는 공격하지 않고 물러나 카약에 타고 있던 사람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귀상어는 성격이 포악해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도 종종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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