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공공기관 성 비위로 4년간 3명 중징계”
입력 2024.10.02 (19:18)
수정 2024.10.0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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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 사이 전북지역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2곳에서 성 비위로 3명이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종양 의원 자료를 보면, 2021년 전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2명이 파면됐고, 지난해 전북연구원에서는 1명이 해임됐습니다.
김 의원은 지방 공공기관 성 비위가 여전하다며, 징계 시효를 늘리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김종양 의원 자료를 보면, 2021년 전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2명이 파면됐고, 지난해 전북연구원에서는 1명이 해임됐습니다.
김 의원은 지방 공공기관 성 비위가 여전하다며, 징계 시효를 늘리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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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공공기관 성 비위로 4년간 3명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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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19:18:47
- 수정2024-10-02 19:20:53
지난 4년 사이 전북지역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2곳에서 성 비위로 3명이 중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김종양 의원 자료를 보면, 2021년 전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2명이 파면됐고, 지난해 전북연구원에서는 1명이 해임됐습니다.
김 의원은 지방 공공기관 성 비위가 여전하다며, 징계 시효를 늘리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김종양 의원 자료를 보면, 2021년 전주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2명이 파면됐고, 지난해 전북연구원에서는 1명이 해임됐습니다.
김 의원은 지방 공공기관 성 비위가 여전하다며, 징계 시효를 늘리는 등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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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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