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연료 사용 시설 불허 처분해야”
입력 2024.10.02 (21:59)
수정 2024.10.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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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제지업체가 전주시 팔복동에 고형연료(SRF) 사용 시설 허가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연합 등은 오늘(2) 기자회견을 열고 시설 추진 중단과 연료 사용 불허 처분을 전주시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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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형연료 사용 시설 불허 처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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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21:59:20
- 수정2024-10-02 22:05:02
한 제지업체가 전주시 팔복동에 고형연료(SRF) 사용 시설 허가를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북환경운동연합과 전북녹색연합 등은 오늘(2) 기자회견을 열고 시설 추진 중단과 연료 사용 불허 처분을 전주시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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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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