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울타리·차량 파손…40대 음주운전자 입건
입력 2024.10.02 (22:01)
수정 2024.10.0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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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하다 아파트 시설물과 차량을 들이받은 40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어젯밤(1일) 자정쯤 광주시 남구 진월동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몰다 아파트 울타리를 부수고 주변 차량을 들이받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운전자는 면허취소 수치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어젯밤(1일) 자정쯤 광주시 남구 진월동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몰다 아파트 울타리를 부수고 주변 차량을 들이받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운전자는 면허취소 수치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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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울타리·차량 파손…40대 음주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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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2 22:01:27
- 수정2024-10-02 22:17:10
광주 남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차량을 운전하다 아파트 시설물과 차량을 들이받은 40대 운전자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어젯밤(1일) 자정쯤 광주시 남구 진월동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몰다 아파트 울타리를 부수고 주변 차량을 들이받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운전자는 면허취소 수치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운전자는 어젯밤(1일) 자정쯤 광주시 남구 진월동에서 술을 마신 채 차량을 몰다 아파트 울타리를 부수고 주변 차량을 들이받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운전자는 면허취소 수치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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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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