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이틀째 분위기 고조…스타 배우 관객 만나

입력 2024.10.03 (07:44) 수정 2024.10.03 (08: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이틀째, 국내외 스타 배우와 거장 감독이 잇따라 영화팬들을 직접 만나 영화제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개막작 '전,란'의 주인공 강동원, 박정민과 쌍천만 배우 황정민,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마츠시게 유타카도 등이 관객과 만납니다.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엑터스하우스'의 첫 주자로 배우 설경구가 나섭니다.

또 거장 감독의 신작을 소개하는 '갈라프레젠테이션'에는 올해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일본 구라사와 기요시 감독이 자신의 작품 '클라우드'와 '뱀의 길'을 소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BIFF 이틀째 분위기 고조…스타 배우 관객 만나
    • 입력 2024-10-03 07:44:23
    • 수정2024-10-03 08:38:34
    뉴스광장(부산)
부산국제영화제 이틀째, 국내외 스타 배우와 거장 감독이 잇따라 영화팬들을 직접 만나 영화제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개막작 '전,란'의 주인공 강동원, 박정민과 쌍천만 배우 황정민, '고독한 미식가'의 주인공 마츠시게 유타카도 등이 관객과 만납니다.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엑터스하우스'의 첫 주자로 배우 설경구가 나섭니다.

또 거장 감독의 신작을 소개하는 '갈라프레젠테이션'에는 올해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한 일본 구라사와 기요시 감독이 자신의 작품 '클라우드'와 '뱀의 길'을 소개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