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교산허균문화제 오는 5일 개최…행사 풍성
입력 2024.10.03 (09:56)
수정 2024.10.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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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교산허균문화제가 이번 주말인 오는 5일, 강릉시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교산·난설헌선양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교산허균제례를 시작으로 전국 글짓기 한마당과 학술 세미나, 허균문학작가상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책 플리마켓과 초당두부 시식회,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또, 허균이 별채를 비워 만들었다는 호서장서각의 서적 전시회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교산·난설헌선양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교산허균제례를 시작으로 전국 글짓기 한마당과 학술 세미나, 허균문학작가상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책 플리마켓과 초당두부 시식회,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또, 허균이 별채를 비워 만들었다는 호서장서각의 서적 전시회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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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교산허균문화제 오는 5일 개최…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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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3 09:56:31
- 수정2024-10-03 10:13:55
제26회 교산허균문화제가 이번 주말인 오는 5일, 강릉시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교산·난설헌선양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교산허균제례를 시작으로 전국 글짓기 한마당과 학술 세미나, 허균문학작가상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책 플리마켓과 초당두부 시식회,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또, 허균이 별채를 비워 만들었다는 호서장서각의 서적 전시회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교산·난설헌선양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교산허균제례를 시작으로 전국 글짓기 한마당과 학술 세미나, 허균문학작가상 시상식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책 플리마켓과 초당두부 시식회, 한복 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또, 허균이 별채를 비워 만들었다는 호서장서각의 서적 전시회는 오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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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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