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보성서 여순사건 76주기 합동추념식
입력 2024.10.03 (19:47)
수정 2024.10.0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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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보성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76주가 합동추념식이 열립니다.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합동 추념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추념식에는 유족들과 정부 대표, 국회의원, 전남도지사 등 6백여 명이 참석하고 추도사와 전남도립국악단의 추모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합동 추념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추념식에는 유족들과 정부 대표, 국회의원, 전남도지사 등 6백여 명이 참석하고 추도사와 전남도립국악단의 추모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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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9일, 보성서 여순사건 76주기 합동추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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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3 19:47:38
- 수정2024-10-03 19:50:56
오는 19일 보성에서 여수·순천 10·19사건 76주가 합동추념식이 열립니다.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합동 추념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추념식에는 유족들과 정부 대표, 국회의원, 전남도지사 등 6백여 명이 참석하고 추도사와 전남도립국악단의 추모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보성 한국차문화공원에서 합동 추념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추념식에는 유족들과 정부 대표, 국회의원, 전남도지사 등 6백여 명이 참석하고 추도사와 전남도립국악단의 추모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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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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