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다세대주택 화재로 6명 연기흡입…“전기장판 발화 추정”
입력 2024.10.04 (07:04)
수정 2024.10.04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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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2시 반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의 4층짜리 다세대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10명이 대피하고 20명은 소방대원에 구조됐습니다. 6명은 연기를 마셔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1층 세대 내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주민 10명이 대피하고 20명은 소방대원에 구조됐습니다. 6명은 연기를 마셔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1층 세대 내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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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다세대주택 화재로 6명 연기흡입…“전기장판 발화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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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4 07:04:52
- 수정2024-10-04 07:09:27
오늘(4일) 새벽 2시 반쯤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의 4층짜리 다세대 주택 1층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10명이 대피하고 20명은 소방대원에 구조됐습니다. 6명은 연기를 마셔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1층 세대 내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주민 10명이 대피하고 20명은 소방대원에 구조됐습니다. 6명은 연기를 마셔 다쳤습니다.
소방 당국은 1층 세대 내 전기장판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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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기자 6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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