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 후보 특구 선정
입력 2024.10.04 (07:42)
수정 2024.10.0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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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육상에서 선박으로 암모니아를 충전하는 벙커링과 해상에서 선박 간 암모니아를 충전하는 벙커링 등 두 가지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세계 암모니아 운반선의 시장점유율 55%라는 사실과 2030년까지 암모니아 터미널을 구축할 예정이라는 점 등을 부각해 내년 상반기 특구 지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육상에서 선박으로 암모니아를 충전하는 벙커링과 해상에서 선박 간 암모니아를 충전하는 벙커링 등 두 가지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세계 암모니아 운반선의 시장점유율 55%라는 사실과 2030년까지 암모니아 터미널을 구축할 예정이라는 점 등을 부각해 내년 상반기 특구 지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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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 후보 특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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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4 07:42:20
- 수정2024-10-04 08:02:38
울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암모니아 벙커링 규제자유특구 후보'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육상에서 선박으로 암모니아를 충전하는 벙커링과 해상에서 선박 간 암모니아를 충전하는 벙커링 등 두 가지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세계 암모니아 운반선의 시장점유율 55%라는 사실과 2030년까지 암모니아 터미널을 구축할 예정이라는 점 등을 부각해 내년 상반기 특구 지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육상에서 선박으로 암모니아를 충전하는 벙커링과 해상에서 선박 간 암모니아를 충전하는 벙커링 등 두 가지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울산시는 세계 암모니아 운반선의 시장점유율 55%라는 사실과 2030년까지 암모니아 터미널을 구축할 예정이라는 점 등을 부각해 내년 상반기 특구 지정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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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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