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SUV가 버스정류장 돌진 2명 부상
입력 2024.10.04 (21:53)
수정 2024.10.0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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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새벽 6시 40분쯤 천안시 신부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 있던 40대 B씨와 인근에 있던 30대 C씨가 각각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우측으로 차를 멈추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 있던 40대 B씨와 인근에 있던 30대 C씨가 각각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우측으로 차를 멈추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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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서 SUV가 버스정류장 돌진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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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4 21:53:53
- 수정2024-10-04 21:59:39
오늘(4일) 새벽 6시 40분쯤 천안시 신부동의 한 도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 차량이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 있던 40대 B씨와 인근에 있던 30대 C씨가 각각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우측으로 차를 멈추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 있던 40대 B씨와 인근에 있던 30대 C씨가 각각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우측으로 차를 멈추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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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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