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 외국인 직접투자금액 전년대비 79%↓
입력 2024.10.04 (22:51)
수정 2024.10.0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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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의 샤힌 프로젝트 투자로 2022년 역대 최대 성과를 냈던 울산 외국인직접투자금액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3분기까지 울산의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고 기준 11건, 1억 1,300만 달러에 그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9.4% 줄었습니다.
울산의 외국인직접투자 규모는 에쓰오일의 샤힌프로젝트 영향으로 2022년 33억 2,9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3분기까지 울산의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고 기준 11건, 1억 1,300만 달러에 그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9.4% 줄었습니다.
울산의 외국인직접투자 규모는 에쓰오일의 샤힌프로젝트 영향으로 2022년 33억 2,9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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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울산 외국인 직접투자금액 전년대비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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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4 22:51:05
- 수정2024-10-04 23:33:11

S-OIL의 샤힌 프로젝트 투자로 2022년 역대 최대 성과를 냈던 울산 외국인직접투자금액이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3분기까지 울산의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고 기준 11건, 1억 1,300만 달러에 그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9.4% 줄었습니다.
울산의 외국인직접투자 규모는 에쓰오일의 샤힌프로젝트 영향으로 2022년 33억 2,9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 3분기까지 울산의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고 기준 11건, 1억 1,300만 달러에 그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9.4% 줄었습니다.
울산의 외국인직접투자 규모는 에쓰오일의 샤힌프로젝트 영향으로 2022년 33억 2,9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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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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