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 다세대주택서 불…“전동킥보드 화재 추정”
입력 2024.10.05 (13:59)
수정 2024.10.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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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오전 11시쯤 경기 이천시 대월면에 있는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난 4층 집에 살고 있던 주민 3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4층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2명은 소방대원들이 구조했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대응 1단계가 발령돼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인력 7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동킥보드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난 4층 집에 살고 있던 주민 3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4층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2명은 소방대원들이 구조했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대응 1단계가 발령돼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인력 7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동킥보드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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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이천 다세대주택서 불…“전동킥보드 화재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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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5 13:59:07
- 수정2024-10-05 13:59:59
오늘(5일) 오전 11시쯤 경기 이천시 대월면에 있는 4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한때 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난 4층 집에 살고 있던 주민 3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4층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2명은 소방대원들이 구조했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대응 1단계가 발령돼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인력 7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동킥보드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이 난 4층 집에 살고 있던 주민 3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4층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주민 2명은 소방대원들이 구조했습니다.
진화 과정에서 대응 1단계가 발령돼 펌프차 등 장비 30여 대와 인력 7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전동킥보드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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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민 기자 j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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