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음주 사고 적발
입력 2024.10.05 (21:18)
수정 2024.10.05 (21: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다혜 씨는 오늘(5일) 오전 3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차선을 바꾸다 뒤따르던 택사와 부딪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다혜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습니다.
다혜 씨는 오는 7일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입니다.
다혜 씨는 오늘(5일) 오전 3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차선을 바꾸다 뒤따르던 택사와 부딪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다혜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습니다.
다혜 씨는 오는 7일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 전 대통령 딸 다혜 씨 음주 사고 적발
-
- 입력 2024-10-05 21:18:05
- 수정2024-10-05 21:32:16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다혜 씨는 오늘(5일) 오전 3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차선을 바꾸다 뒤따르던 택사와 부딪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다혜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습니다.
다혜 씨는 오는 7일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입니다.
다혜 씨는 오늘(5일) 오전 3시쯤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도로에서 운전 중 차선을 바꾸다 뒤따르던 택사와 부딪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다혜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4%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습니다.
다혜 씨는 오는 7일 용산경찰서에 출석해 조사받을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