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박물관서 12월 중순까지 국보순회전 열려
입력 2024.10.05 (21:23)
수정 2024.10.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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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2 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12월 15일까지 '국보 순회전: 모두의 곁으로'가 열립니다.
이번 국보 순회전은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를 소제목으로 국보 '청자 상감 모란무늬 항아리'와 '청자 국화무늬 잔과 잔 받침' 등을 관람객에게 선보입니다.
국보 순회전은 지역 사이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국립박물관 12곳 등이 함께 열고 있습니다.
이번 국보 순회전은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를 소제목으로 국보 '청자 상감 모란무늬 항아리'와 '청자 국화무늬 잔과 잔 받침' 등을 관람객에게 선보입니다.
국보 순회전은 지역 사이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국립박물관 12곳 등이 함께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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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박물관서 12월 중순까지 국보순회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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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5 2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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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2 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12월 15일까지 '국보 순회전: 모두의 곁으로'가 열립니다.
이번 국보 순회전은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를 소제목으로 국보 '청자 상감 모란무늬 항아리'와 '청자 국화무늬 잔과 잔 받침' 등을 관람객에게 선보입니다.
국보 순회전은 지역 사이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국립박물관 12곳 등이 함께 열고 있습니다.
이번 국보 순회전은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를 소제목으로 국보 '청자 상감 모란무늬 항아리'와 '청자 국화무늬 잔과 잔 받침' 등을 관람객에게 선보입니다.
국보 순회전은 지역 사이 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고 국립박물관 12곳 등이 함께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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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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