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10만 명당 암 사망 86명…전국서 가장 높아
입력 2024.10.05 (21:26)
수정 2024.10.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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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인 사망 원인 1위가 암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남의 암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 사망률 가운데 암에 의한 사망률은 8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은 뇌혈관 질환과 알츠하이머병, 당뇨병에 의한 사망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 사망률 가운데 암에 의한 사망률은 8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은 뇌혈관 질환과 알츠하이머병, 당뇨병에 의한 사망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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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10만 명당 암 사망 86명…전국서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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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5 21:26:56
- 수정2024-10-05 21:45:02

지난해 한국인 사망 원인 1위가 암으로 나타난 가운데, 경남의 암 사망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 사망률 가운데 암에 의한 사망률은 8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은 뇌혈관 질환과 알츠하이머병, 당뇨병에 의한 사망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경남의 인구 10만 명당 연령표준화 사망률 가운데 암에 의한 사망률은 86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경남은 뇌혈관 질환과 알츠하이머병, 당뇨병에 의한 사망률도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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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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