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 쌀값 하락 대책 결의안 통과
입력 2024.10.05 (21:28)
수정 2024.10.0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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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는 어제(4일) 쌀값 폭락과 벼멸구 피해 등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에 즉각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박상재 의원 등 11명의 군의원은 올해 수확기 쌀 가격이 17만 원대로 떨어져 농가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데다 농업 생산비 상승과 농업 보조금 감소로 농가 부채가 늘고 있다며 정부 대책을 호소했습니다.
수확기 산지 쌀 가격이 한 가마에 20만 원 이상을 유지하도록 정부가 쌀 시장 격리 조치 등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상재 의원 등 11명의 군의원은 올해 수확기 쌀 가격이 17만 원대로 떨어져 농가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데다 농업 생산비 상승과 농업 보조금 감소로 농가 부채가 늘고 있다며 정부 대책을 호소했습니다.
수확기 산지 쌀 가격이 한 가마에 20만 원 이상을 유지하도록 정부가 쌀 시장 격리 조치 등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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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의회, 쌀값 하락 대책 결의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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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5 21:28:56
- 수정2024-10-05 21:45:03

창녕군의회는 어제(4일) 쌀값 폭락과 벼멸구 피해 등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부에 즉각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박상재 의원 등 11명의 군의원은 올해 수확기 쌀 가격이 17만 원대로 떨어져 농가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데다 농업 생산비 상승과 농업 보조금 감소로 농가 부채가 늘고 있다며 정부 대책을 호소했습니다.
수확기 산지 쌀 가격이 한 가마에 20만 원 이상을 유지하도록 정부가 쌀 시장 격리 조치 등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박상재 의원 등 11명의 군의원은 올해 수확기 쌀 가격이 17만 원대로 떨어져 농가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데다 농업 생산비 상승과 농업 보조금 감소로 농가 부채가 늘고 있다며 정부 대책을 호소했습니다.
수확기 산지 쌀 가격이 한 가마에 20만 원 이상을 유지하도록 정부가 쌀 시장 격리 조치 등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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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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