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급감
입력 2024.10.06 (21:51)
수정 2024.10.07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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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신규 가맹점 수가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감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온누리상품권 신규 가맹점 수는 만3천7백여 개로, 3년 전인 2020년과 비교해 46%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은 18.1% 줄어든 반면, 비수도권은 57.4%가 줄어 격차가 심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감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온누리상품권 신규 가맹점 수는 만3천7백여 개로, 3년 전인 2020년과 비교해 46%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은 18.1% 줄어든 반면, 비수도권은 57.4%가 줄어 격차가 심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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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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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6 21:51:08
- 수정2024-10-07 04:14:47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온누리상품권 신규 가맹점 수가 크게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감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온누리상품권 신규 가맹점 수는 만3천7백여 개로, 3년 전인 2020년과 비교해 46%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은 18.1% 줄어든 반면, 비수도권은 57.4%가 줄어 격차가 심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감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 온누리상품권 신규 가맹점 수는 만3천7백여 개로, 3년 전인 2020년과 비교해 46% 감소했습니다.
수도권은 18.1% 줄어든 반면, 비수도권은 57.4%가 줄어 격차가 심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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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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