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장 붙은’ 5만원권 나온다…15일 경매 [잇슈 키워드]
입력 2024.10.07 (07:31)
수정 2024.10.0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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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워드는 '5만원권'입니다.
한국은행이 화폐 수집 수요에 부응해 5만 원짜리 두 장을 위아래로 붙인 은행권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연결형 은행권은 지폐 두 장을 절단하지 않은 상태로 발행한 걸 말합니다.
한국은행이 처음으로 연결형 5만 원권을 천 세트 한정으로 발행하는데, 이 가운데 가장 앞번호인 100세트는 화폐 박물관에 전시하고요.
나머지 900세트는 경매에 부치기로 했습니다.
경매는 이달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수익금 전액은 이웃돕기 성금 등으로 사용됩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한국은행이 화폐 수집 수요에 부응해 5만 원짜리 두 장을 위아래로 붙인 은행권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연결형 은행권은 지폐 두 장을 절단하지 않은 상태로 발행한 걸 말합니다.
한국은행이 처음으로 연결형 5만 원권을 천 세트 한정으로 발행하는데, 이 가운데 가장 앞번호인 100세트는 화폐 박물관에 전시하고요.
나머지 900세트는 경매에 부치기로 했습니다.
경매는 이달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수익금 전액은 이웃돕기 성금 등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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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장 붙은’ 5만원권 나온다…15일 경매 [잇슈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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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7 07:31:45
- 수정2024-10-07 07:40:08
마지막 키워드는 '5만원권'입니다.
한국은행이 화폐 수집 수요에 부응해 5만 원짜리 두 장을 위아래로 붙인 은행권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연결형 은행권은 지폐 두 장을 절단하지 않은 상태로 발행한 걸 말합니다.
한국은행이 처음으로 연결형 5만 원권을 천 세트 한정으로 발행하는데, 이 가운데 가장 앞번호인 100세트는 화폐 박물관에 전시하고요.
나머지 900세트는 경매에 부치기로 했습니다.
경매는 이달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수익금 전액은 이웃돕기 성금 등으로 사용됩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한국은행이 화폐 수집 수요에 부응해 5만 원짜리 두 장을 위아래로 붙인 은행권을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이 연결형 은행권은 지폐 두 장을 절단하지 않은 상태로 발행한 걸 말합니다.
한국은행이 처음으로 연결형 5만 원권을 천 세트 한정으로 발행하는데, 이 가운데 가장 앞번호인 100세트는 화폐 박물관에 전시하고요.
나머지 900세트는 경매에 부치기로 했습니다.
경매는 이달 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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