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민단체 “마을교육공동체 지원 조례 폐지 반대”
입력 2024.10.07 (20:43)
수정 2024.10.0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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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가 '마을교육 공동체 지원 조례' 폐지안을 입법예고한 것과 관련해, 교육·시민단체들도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남교육연대와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 창원여성회 등은 오늘(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소멸과 인구 절벽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이 조례를 통해 지역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경남교육연대와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 창원여성회 등은 오늘(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소멸과 인구 절벽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이 조례를 통해 지역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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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시민단체 “마을교육공동체 지원 조례 폐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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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7 20:43:21
- 수정2024-10-07 21:07:10
경상남도의회가 '마을교육 공동체 지원 조례' 폐지안을 입법예고한 것과 관련해, 교육·시민단체들도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경남교육연대와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 창원여성회 등은 오늘(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소멸과 인구 절벽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이 조례를 통해 지역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경남교육연대와 교육희망경남학부모회, 창원여성회 등은 오늘(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소멸과 인구 절벽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이 조례를 통해 지역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으로 참여자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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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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