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생리의학상에 ‘마이크로 RNA 발견’ 앰브로스·러브컨
입력 2024.10.07 (21:37)
수정 2024.10.07 (21: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마이크로 알엔에이(RNA) 발견에 기여한 미국 생물학자 빅터 앰브로스와 개리 러브컨에게 돌아갔습니다.
노벨위원회는 두 사람의 획기적 발견 덕분에 생명체 유전자 조절의 새로운 원칙들이 드러났다고 평가했습니다.
노벨위원회는 두 사람의 획기적 발견 덕분에 생명체 유전자 조절의 새로운 원칙들이 드러났다고 평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노벨 생리의학상에 ‘마이크로 RNA 발견’ 앰브로스·러브컨
-
- 입력 2024-10-07 21:37:53
- 수정2024-10-07 21:52:19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마이크로 알엔에이(RNA) 발견에 기여한 미국 생물학자 빅터 앰브로스와 개리 러브컨에게 돌아갔습니다.
노벨위원회는 두 사람의 획기적 발견 덕분에 생명체 유전자 조절의 새로운 원칙들이 드러났다고 평가했습니다.
노벨위원회는 두 사람의 획기적 발견 덕분에 생명체 유전자 조절의 새로운 원칙들이 드러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