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청장 후보 TV 토론회…열띤 공방
입력 2024.10.07 (21:43)
수정 2024.10.0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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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오늘 KBS부산방송총국에서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 지역 발전 방안으로 더불어민주당 김경지 후보는 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고,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는 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했습니다.
침례병원 정상화와 관련해 김경지 후보가 "의료 공백을 불러온 정부 여당에 책임이 있다며, 공공화를 완수하겠다"고 하자, 윤일현 후보는 "국민의힘과 부산시에서 추진해 온 사업에 숟가락만 올리려 한다"고 주장하는 등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토론회에서 지역 발전 방안으로 더불어민주당 김경지 후보는 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고,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는 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했습니다.
침례병원 정상화와 관련해 김경지 후보가 "의료 공백을 불러온 정부 여당에 책임이 있다며, 공공화를 완수하겠다"고 하자, 윤일현 후보는 "국민의힘과 부산시에서 추진해 온 사업에 숟가락만 올리려 한다"고 주장하는 등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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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구청장 후보 TV 토론회…열띤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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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7 21:43:38
- 수정2024-10-07 21:49:11
부산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오늘 KBS부산방송총국에서 부산시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토론회에서 지역 발전 방안으로 더불어민주당 김경지 후보는 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고,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는 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했습니다.
침례병원 정상화와 관련해 김경지 후보가 "의료 공백을 불러온 정부 여당에 책임이 있다며, 공공화를 완수하겠다"고 하자, 윤일현 후보는 "국민의힘과 부산시에서 추진해 온 사업에 숟가락만 올리려 한다"고 주장하는 등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토론회에서 지역 발전 방안으로 더불어민주당 김경지 후보는 교통망 확충과 첨단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고, 국민의힘 윤일현 후보는 주거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을 공약했습니다.
침례병원 정상화와 관련해 김경지 후보가 "의료 공백을 불러온 정부 여당에 책임이 있다며, 공공화를 완수하겠다"고 하자, 윤일현 후보는 "국민의힘과 부산시에서 추진해 온 사업에 숟가락만 올리려 한다"고 주장하는 등 열띤 공방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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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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