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4.10.08 (06:59) 수정 2024.10.08 (07: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항의 축’ 이스라엘에 일제히 공습

하마스와 헤즈볼라, 후티 반군 등 이른바 '저항의 축' 세력이 이스라엘을 잇달아 공습했습니다. 하마스는 "긴 소모전"을 경고했는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응수했습니다.

이틀 연속 ‘쓰레기 풍선’…“횟수↑·무게↓”

북한이 어제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쓰레기 풍선을 남쪽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올해 들어 26차례인데 정보당국의 분석 결과 초기보다 횟수는 늘렸지만 무게는 10kg가량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첨단산업 협력”

필리핀 국빈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인공지능과 바이오 등 첨단 산업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SUV-킥보드 부딪쳐 2명 다쳐…차량 전복

오늘 새벽 대전에서 SUV 차량이 킥보드와 부딪쳐 킥보드에 탄 10대 2명이 다쳤습니다. 경남 진주에선 경차가 건물과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뒤집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 입력 2024-10-08 06:59:18
    • 수정2024-10-08 07:04:30
    뉴스광장
‘저항의 축’ 이스라엘에 일제히 공습

하마스와 헤즈볼라, 후티 반군 등 이른바 '저항의 축' 세력이 이스라엘을 잇달아 공습했습니다. 하마스는 "긴 소모전"을 경고했는데,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응수했습니다.

이틀 연속 ‘쓰레기 풍선’…“횟수↑·무게↓”

북한이 어제에 이어 오늘 새벽에도 쓰레기 풍선을 남쪽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올해 들어 26차례인데 정보당국의 분석 결과 초기보다 횟수는 늘렸지만 무게는 10kg가량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첨단산업 협력”

필리핀 국빈 방문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인공지능과 바이오 등 첨단 산업에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SUV-킥보드 부딪쳐 2명 다쳐…차량 전복

오늘 새벽 대전에서 SUV 차량이 킥보드와 부딪쳐 킥보드에 탄 10대 2명이 다쳤습니다. 경남 진주에선 경차가 건물과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뒤집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