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은 일본, 해운대는 미국 관광객’ 최다
입력 2024.10.08 (07:47)
수정 2024.10.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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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은 일본인 관광객이 해운대에는 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관광공사가 지난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을 심층 분석한 결과, 서면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8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타이완, 미국 등의 순이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미국 관광객이 가장 많았고 일본, 중국, 태국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신용카드 지출액은 3천450억 원이며 서면에서 지출한 비용이 전체의 27%로 가장 많았습니다.
부산관광공사가 지난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을 심층 분석한 결과, 서면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8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타이완, 미국 등의 순이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미국 관광객이 가장 많았고 일본, 중국, 태국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신용카드 지출액은 3천450억 원이며 서면에서 지출한 비용이 전체의 27%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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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면은 일본, 해운대는 미국 관광객’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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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07:47:57
- 수정2024-10-08 08:43:27
부산 서면은 일본인 관광객이 해운대에는 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관광공사가 지난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을 심층 분석한 결과, 서면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8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타이완, 미국 등의 순이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미국 관광객이 가장 많았고 일본, 중국, 태국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신용카드 지출액은 3천450억 원이며 서면에서 지출한 비용이 전체의 27%로 가장 많았습니다.
부산관광공사가 지난해 부산을 찾은 관광객을 심층 분석한 결과, 서면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8만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타이완, 미국 등의 순이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미국 관광객이 가장 많았고 일본, 중국, 태국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신용카드 지출액은 3천450억 원이며 서면에서 지출한 비용이 전체의 27%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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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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