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고용지청, 사천 공사 현장 노동자 사망사고 조사

입력 2024.10.08 (08:01) 수정 2024.10.0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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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이 사천의 도로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숨진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노동자는 지난 2일 사천시의 한 도로포장 공사 현장에서 옹벽 타설을 위한 장비를 옮기던 중 작업 발판 위에서 추락했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4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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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고용지청, 사천 공사 현장 노동자 사망사고 조사
    • 입력 2024-10-08 08:01:07
    • 수정2024-10-08 08:43:51
    뉴스광장(창원)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이 사천의 도로 공사 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숨진 사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노동자는 지난 2일 사천시의 한 도로포장 공사 현장에서 옹벽 타설을 위한 장비를 옮기던 중 작업 발판 위에서 추락했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지난 4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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