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실태조사
입력 2024.10.08 (08:28)
수정 2024.10.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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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시원과 원룸 등 주거 취약지에 사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실태조사를 추진합니다.
조사 대상은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을 통해 위기 정보가 확보딘 대상자 가운데 고시원이나 쪽방, 원룸 등 주거 취약지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천여 명입니다.
시는 방문 조사 결과 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긴급복지 등 맞춤형 복지정책을 연계할 예정입니다.
조사 대상은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을 통해 위기 정보가 확보딘 대상자 가운데 고시원이나 쪽방, 원룸 등 주거 취약지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천여 명입니다.
시는 방문 조사 결과 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긴급복지 등 맞춤형 복지정책을 연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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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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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08:28:50
- 수정2024-10-08 09:13:25
천안시가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시원과 원룸 등 주거 취약지에 사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실태조사를 추진합니다.
조사 대상은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을 통해 위기 정보가 확보딘 대상자 가운데 고시원이나 쪽방, 원룸 등 주거 취약지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천여 명입니다.
시는 방문 조사 결과 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긴급복지 등 맞춤형 복지정책을 연계할 예정입니다.
조사 대상은 사회보장 정보시스템을 통해 위기 정보가 확보딘 대상자 가운데 고시원이나 쪽방, 원룸 등 주거 취약지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천여 명입니다.
시는 방문 조사 결과 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긴급복지 등 맞춤형 복지정책을 연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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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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