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하천 수질 1등급 개선 추진”

입력 2024.10.08 (08:34) 수정 2024.10.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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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2032년까지 주요 하천의 수질을 1등급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하천별 오염원 분석과 맞춤 저감 사업 확대, 관련 시민 운동과 교육·홍보 강화 등 4개 분야 14가지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수계 기금과 국비 사업을 발굴해 2032년까지 관련 예산 2조 5,292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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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북도 “하천 수질 1등급 개선 추진”
    • 입력 2024-10-08 08:34:50
    • 수정2024-10-08 09:21:43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2032년까지 주요 하천의 수질을 1등급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하천별 오염원 분석과 맞춤 저감 사업 확대, 관련 시민 운동과 교육·홍보 강화 등 4개 분야 14가지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수계 기금과 국비 사업을 발굴해 2032년까지 관련 예산 2조 5,292억 원을 투입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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