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내륙에 짙은 안개…항공기 운항 차질
입력 2024.10.08 (09:44)
수정 2024.10.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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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인 오늘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었습니다.
현재 가시거리는 200미터로, 한 때 저시정경보가 내려진 광주공항에서는 광주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7편이 지연됐습니다.
또 무안공항에서도 오전 6시 30분 도착 예정인 뱀부항공이 한 시간 지연됐습니다.
현재 가시거리는 200미터로, 한 때 저시정경보가 내려진 광주공항에서는 광주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7편이 지연됐습니다.
또 무안공항에서도 오전 6시 30분 도착 예정인 뱀부항공이 한 시간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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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내륙에 짙은 안개…항공기 운항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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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08 09:44:24
- 수정2024-10-08 11:16:30
24절기 중 찬 이슬이 맺힌다는 한로인 오늘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었습니다.
현재 가시거리는 200미터로, 한 때 저시정경보가 내려진 광주공항에서는 광주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7편이 지연됐습니다.
또 무안공항에서도 오전 6시 30분 도착 예정인 뱀부항공이 한 시간 지연됐습니다.
현재 가시거리는 200미터로, 한 때 저시정경보가 내려진 광주공항에서는 광주와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 7편이 지연됐습니다.
또 무안공항에서도 오전 6시 30분 도착 예정인 뱀부항공이 한 시간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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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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